서산시는 지난달 극한호우 피해를 본
마을안길과 배수로 등 121곳 복구에
나섰습니다.
시는 다음 달까지 5억 5천여만 원을 투입해
침수·유실된 마을안길과 배수로를 정비하고
농경지 진입로를 복구하는 한편
사고 위험지역 안전시설도
보강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서산에는 지난달 578㎜의 폭우가 쏟아져
2명이 숨지고 천5백여 건의 시설이 파손돼
550억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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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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