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와 생명공학연구원 등
국내 공동 연구진이 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펠로타' 단백질을 발견해
특성을 규명했습니다.
연구팀은 펠로타 단백질이
세포의 신호전달과 단백질 합성을 조절하는
'mTOR'(엠토르)를 조절해,
수명 연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예쁜 꼬마선충으로 실험한 결과
'펠로타'가 활성화하면 세포의 항상성이
유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 # 카이스트
- # 생명연
- # 등
- # 노화
- # 속도
- # 단백질
- # 발견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고병권 kobyko80@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