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전 0시 축제'가 9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그제 막을 내렸습니다.
대전시는 이번 축제에 2백만 명 안팎이
찾은 것으로 추산하고 있고,
안전사고와 쓰레기, 바가지요금이 없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열흘 넘게 이어진 교통 통제를 비롯해
소음과 빛 공해 등 올해도 이어진 시민 민원은
0시 축제의 과제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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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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