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개 식용 종식법 시행 뒤
대전 지역 개 사육농장 폐업률이
8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시는 지역 개 사육농장 19곳 가운데
15곳이 폐업 신고를 마쳤다며 현재 폐업
시기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축종 변경을 원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농장 신축 융자 지원을 하고 있고
나머지 4개 농장도 서둘러 폐업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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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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