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가 예산군 등 인구감소지역과
철도·관광 활성화 사업을 확대합니다.
코레일은 예산군 등 9개 시군과 협약을 맺고
다음 달부터 이들 지자체와 열차운임
50% 할인과 지역 관광명소를 연계한
여행상품을 추가로 선보입니다.
코레일은 지난해 8월부터 자유여행, 패키지 등
약 470개의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을
운영 중이며, 대상 지역은 42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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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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