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당진을 찾은 관광객이,
5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삽교호 관광지의 야간 콘텐츠 운영과
체류형 관광상품 육성 등의 효과로 분석됩니다.
당진시는 하반기 다양한 축제와
새로운 관광 인프라 완공을 통해
올해 연간 1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 당진
- # 관광객
- # 500만명
- # 돌파
- # 올해
- # 1천만명
- # 목표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윤미 yoom@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