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전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생활고에 시달리던
모자가 숨진 사건을 계기로,
대전시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이 손쉽게 도움을 요청하도록
명함을 제작했습니다.
시는 시민 누구나 위기 상황을 행정복지센터에
곧바로 알리는 QR코드가 포함된
'꿈씨 희망 명함'을 4만 장 제작해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부동산 중개업소 등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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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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