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대전 지역 기업의
첫 증시 상장 이후 37년 만에
대전 상장기업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7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대전테크노파크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66개 대전 상장기업의 총 시가총액은
74조 천837억 원으로,
한 달 전보다 7조 8천여억 원이 늘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코스닥 지수 상승과
주요 기업 주가 강세,
대외 경제 환경 개선 등이 맞물린 결과라고
테크노파크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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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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