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을 맞은 올해까지
조달청이~
축구장 980개 면적에 달하는
일제 강점기 일본인이 소유했던
699만 ㎡의 부동산,
공시지가로 천 965억 원 상당을
국유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달청은
지난 2012년부터 해방 당시
조선에 거주했던 일본인 명부를 활용해
일본인 소유로 의심되는 약 8만 필지를 찾았고, 소유권이 확인된 8천여 필지를 국유화했으며
문서 위조 등으로 숨겨 놓은 재산도 추적해
197필지를 환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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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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