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 위해 충남도가,
도내 가금농장 800여 곳을 점검해,
방역 미흡 농가 31곳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방역 미흡 사례는
축사 출입 전 신발을 갈아신거나
손을 씻는 전실 관리 미흡이 가장 많았고,
출입구 차단장치나 울타리 설치 미흡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충남도는 적발된 농가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개선이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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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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