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지역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지막 ‘글로컬대학
30’ 사업 본지정을 향한,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대전시는 공주대와 통합형 모델로
공동 신청한 충남대를 비롯해
한남대와 한밭대 등 지역 3개 대학의
본지정 실행계획서를 한국연구재단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글로컬대학 본지정 여부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대면 심사 평가를 거쳐
다음(9) 달 최종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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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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