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와 서울대 분당 병원 등
공동 연구팀이, 눈에 착용해
안과 질환을 검사할 수 있는
'콘택트렌즈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콘택트렌즈에
머리카락 굵기의 1/8 수준인 유기발광다이오드,
즉 OLED를 부착해 빛에 따른 망막의 기능을
살피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기술이
접안형 진단과 치료 콘택트렌즈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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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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