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국회의원인 진보당
손 솔 의원이 어제 대전을 찾아,
시민들과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손 의원은
오늘 오후 대전 예술가의 집에서 민예총 등 지역 문화예술인을 만나 현장의 고충과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또 청년, 성소수자, 장애인 당사자와
활동가들도 만나 ‘차별금지법의 현황과
진보당의 역할’을 주제로 입법 활동 방향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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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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