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의료집중형 장애인 거주시설
시범사업’에, 전국 최초로 선정됐습니다.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대덕구의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 ‘로뎀’에는
총 11억 1,600만 원이 간호사· 생활재활교사 인건비, 시설 리모델링, 의료장비 구입 등에 투입됩니다.
시는 30명의 중증 장애인에게 24시간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의료 돌봄이
가능해졌다며, 복지와 의료를 결합한
새로운 돌봄 모델 정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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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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