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난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당진 왜목마을과
난지도해수욕장에서,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가 운영됩니다.
당진도시공사는
왜목마을과 난지도해수욕장에서
성인용과 아동용 구명조끼를 오는 17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대여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지속적인 안전시설 확충과 함께
안전장비 무료 대여로 당진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도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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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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