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막하는 '0시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대전시가 전방위 준비에 나섰습니다.
대전시는 옛 충남도청에서 중앙로역 구간에
임시 횡단보도를 운영하고, 소방본부도
폭염에 대비해 구급차를 전진 배치하는 등
특별 경계근무에 들어갔으며
3년 연속 안전사고 없는 축제를 위해
이장우 대전시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또, 지역 빵집과 관광을 연계한 ‘빵시투어’,
원도심 보물찾기 체험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한편,
바가지요금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점검과 계도 활동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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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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