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간판이 떨어지는 등 각종 안전사고가
잇따랐던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 대해
대전시와 시공사, 구단이
긴급 안전 점검을 벌여 간판 등 17곳에서
위험 요인을 확인해 철거하거나 보강했습니다.
대전시는 다음 주부터 한화이글스와 협의해
3개월가량 걸리는 정기 점검에 나서고,
관리 주체를 넘기는 부분은 구단과의 조율과
법률 검토 등을 거쳐 추후에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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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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