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 예정인 기후에너지부의
호남 유치 움직임에 대해
국민의힘이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논평에서
"민주당의 행정수도 해체 작업이
점입가경"이라며 "충청인이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를
겨냥했습니다.
앞서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는 후보 시절
기후에너지부 호남 유치를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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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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