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나선
보령·서천 지역구의 장동혁 의원이
예비경선을 통과해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국민의힘은 장동혁 후보를 포함해
김문수 후보와 안철수 후보, 조경태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고,
주진우 의원은 탈락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는 22일, 충북 청주에서
전당대회를 열어 당원 투표 80%,
여론조사 20%를 반영해 당대표를 선출합니다.
- # 보령
- # 서천
- # 장동혁
- # 의원
- # 국민의힘
- # 당대표
- # 본경선
- # 진출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승섭 sslee@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