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개막하는 '대전 0시 축제'를 앞두고
어제부터 12일 동안 행사장 주변인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까지 1km 구간 등
중앙로 일대의 교통이 전면 통제됩니다.
이에 따라 통제 구간을 지나는
29개 시내버스 노선은 우회하고,
도시철도는 새벽 1시까지 연장 운행하며
통제와 우회 도로 구간 일대에서
불법 주·정차 단속도 강화됩니다.
대전시는 축제 관람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행사장 내 상수도 등의 시설물을 점검하고
공연장과 체험 부스를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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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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