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쏟아진 극한 호우로 큰 피해를 본
충남 지역 8개 시군과 세종 전동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됐습니다.
대상 지역은 아산과 당진 등 충남 7개 시군과
서천군 판교면과 비인면, 세종시 전동면으로,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로 지원되고
피해 주민에 공공요금 감면 등이 지원됩니다.
앞서 충남에서는 서산과 예산 2개 시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습니다.
- # 충남
- # 8개
- # 시군
- # 세종
- # 전동면
- # 특별재난지역
- # 추가
- # 선포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승섭 sslee@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