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 기존 주택 전세 임대 67가구 모집에
810가구가 몰려 12: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이는 전세 사기 등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보증금을 떼일 염려가 없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수요가 집중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기존 주택 전세 임대는 대상자가
7천만 원 내에서 원하는 주택을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맺고
입주자에게 저렴하게 빌려주는 제도입니다.
- # 전세
- # 사기
- # 불안
- # 천안
- # 기존
- # 주택
- # 임대
- # 경쟁률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지훈 jhkim@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