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1일부터 정부가 지원에 나선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대전시 지급률이
91.7%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시는 지난달 말 기준, 대상자의 91.7%인
130만 7천여 명에게 지급됐으며
신청 수단은 신용·체크카드가 91%로 가장 많고
대전사랑카드 4.8%, 선불카드 4.2% 순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1차 소비쿠폰은 다음 달 12일까지 신청한 뒤
오는 11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대전시는 부정 유통과 불법 전매를 막기 위한
단속도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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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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