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정체 구간이던 대전 서구 월평동
대전일보사 앞 네거리 도로가
확장공사를 마치고 전면 개통했습니다.
대전시는 3억 2천만 원을 들여
약 200m 구간에 1개 차로를 추가 확보해
월평 네거리에서 갈마 네거리 방향의
교통 흐름이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정체 구간을 대상으로
구조개선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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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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