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복구를 위한 각계 각층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산 지역 6개 도배 전문 봉사단체와 서산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등 소속 자원봉사자
100여 명은 부춘동과 운산면 일대 침수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을 지원했습니다.
세종시자율방재단도 주말 예산군 삽교읍을
방문해 폭우로 무너진 농가를 정리하는 등
복구 작업에 나섰습니다.
앞서 지난달에도 복구 활동을 펼쳤던
자율방재단은, 완전한 복구를 위해
계속해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 수해
- # 지역
- # 자원봉사
- # 손길
- # 잇따라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기웅 kiwoong@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