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다음 달
8일부터 열리는 '대전 0시
축제'를 앞두고,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관리를 강화합니다.
이에 따라 어제부터 사흘 동안
대전역과 복합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60곳에 있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자치구와 합동점검을 벌입니다.
앞서 대전 동구와 중구는 지난 두 달 동안
0시 축제장 주변 음식점 7백여 곳의
위생 점검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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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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