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충남 천수만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충남도는 현장대응반을 꾸려
용존산소를 충분하게 공급하고,
먹이 공급을 중단하는 등
양식 환경 개선 대책을 추진합니다.
충남 천수만에는 지난해보다 닷새 늦게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됐고,
지난해 충남에서 발생한 고수온 피해액은
97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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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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