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와 법무부, 기획재정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대전시의
숙원 사업인 '대전교도소의 이전'을
추진하는 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오는 10월까지 대전교도소의
구체적인 이전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1984년 대전시 대정동에 세워진
대전교도소는 도시 확장으로 도심에 편입되고
낡은 시설과 수용자 과밀 등으로 이전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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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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