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상표 특별사법경찰이,
경기도 일대에서 일명 '짝퉁'
자동차 부품 등을 유통한 사업장
3곳을 단속하고, 업주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13톤 분량의 짝퉁 자동차 부품 7천여 점과 안전벨트 미착용 경고음 차단 클립
만 9천여 점도 각각 압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9년부터
짝퉁 자동차 부품을 주로 해외에 유통하거나
안전벨트 미착용을 조장하는 안전 클립을
해외에서 들여와 2년간 2억 8천만 원 상당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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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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