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은 '찾아가는 우리 동네
한방주치의' 서비스 대상을,
호우 피해 주민까지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29일까지
홍성지역 한방 공중보건의들이
관내 321개 경로당을 방문해
호우 피해 주민들과 의료 취약계층에게
한방진료와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온열질환과 감염병 예방 수칙을 안내합니다.
홍성군은 극한 호우 피해로 심신이 지친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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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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