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청이 국회
세종 의사당과 세종 중앙공원 인근 국지도
96호선의 일부 지하화를 추진합니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기자들과 만나
"국지도 96호선은 큰 틀에서 존치하되
중앙공원 2단계 부지의 금개구리와 공존을
고려하고 있다"며 "일부 구간의 지하화와
동시에 생태통로를 조성해 개발과 보전이
조화를 이루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환경단체는 교통량 오판과
생태계 훼손 우려를 들어 국지도 96호선
지하화 등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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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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