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본
충남도에 재해구호기금 2억 원을
긴급 지원합니다.
또 자원봉사 단체와 연계해 220여 명의
자원봉사 인력을 복구 작업에 투입하고
2천만 원 상당의 피해 복구 물품과 식음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현대제철도 당진시에 집중호우 피해 지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으며, 당진시는 지원금을
피해 주민을 위한 구호물품과 생활필수품
지원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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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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