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제288회 임시회 마지막 날인
어제 강제추행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송활섭 의원에 대한 징계안 상정이 불발되자
지역 정당과 시민단체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과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 8개 단체는
성명을 통해 "윤리특별위원회는 제명안을
즉각 상정하고, 다음 달 안에 이를 처리할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야 한다"라고
대전시의회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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