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부터 시간당 100mm
안팎의 극한호우로 극심한
피해를 본 서산과 예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서산, 예산 등
충남 2개 시군을 비롯해
경기 가평과 경남 산청 등 전국 6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습니다.
특별재난지역에는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로 지원되며 피해 주민에게도
국세와 지방세 납부 유예를 비롯해
공공요금 감면 등도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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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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