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힌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예산의 수해 현장과 대전을
잇따라 찾았습니다.
'민심투어'의 일환으로 충청권을 찾은
안철수 의원은 반복되는 수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세워 내년에는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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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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