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우에 충남의 국가유산에서도
피해가 잇따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극한 호우로 부여 왕릉원과
나성, 예산 윤봉길 의사 유적과 서산 개심사
대웅전 등 4곳이 피해를 봤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유산청은 해당 유산들에 대해
피해가 확산하지 않도록
임시 조치를 완료했다며 앞으로 긴급 보수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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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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