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가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식수와 구호 물품 등 가용 자원을
긴급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충남 예산 등 이재민 대피소를
중심으로 식수용 병물 만 2천여 병을 공급했고,
병물 생산설비를 24시간 가동해
전국 피해 지역에 공급을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수해 피해 장기화에 대비해
전국 단위 비상 식수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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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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