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고용노동청이, 수백만 원의
임금을 체불한 뒤 근로감독관의
출석 요구에 불응한 혐의로,
사업주 1명을 체포했습니다.
대전 중구에서 음식점 등 가게 두 곳을
운영하는 이 사업주는 근로자 4명에게
3백만 원 상당의 임금을 주지 않고
수사에도 여러 차례 불응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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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good@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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