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등재 등을 논의하는
내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부산에서 열립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 중인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현지 시각으로
어제(15) 오후 차기 위원회 개최국으로
우리나라를 선정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국내에서 열리는 건
지난 1988년 협약 가입 이후 처음으로,
국가유산청은 지난 6월 유치의향서를 냈고
국내 선정 절차를 거쳐
부산을 개최지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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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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