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와 대전MBC가
함께 추진하는 사랑의 집 고치기
48호점 착공식이, 어제 논산시
채운면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2007년 시작된 사랑의 집 고치기를 통해
47곳의 보금자리가 새 단장을 마쳤으며
올해는 장애 가족이 거주하는 노후 주택을
오는 9월까지 재정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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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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