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해수욕객과 해루질 활동
집중되는 대조기 기간 보령 해안가
일대에서, 드론과 인공지능
분석기술을 활용한 안전사고
예방 활동이 이뤄집니다.
충남도는
대천해수욕장에서 송학항까지 16㎞ 구간에서
드론스테이션 기반 자동 비행 시스템과
인공지능 영상 분석기술을 통해
사고 위험 요소를 미리 감지해 대응합니다.
특히, 해수욕장 인파 밀집도와
수영 가능 구역 이탈자, 해루질 고립자 등의
위험 요소를 중점 관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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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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