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발생한 경북지역
산불 피해목이, 공공부문
목조건축 사업에 활용됩니다.
산림청은 산불 피해를 입은 산주들을 돕기 위해
소나무 등 건축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산불 피해목을 서울 국립목재문화체험장과
경기도 광주 목재교육종합센터,
충북 충주 목재문화관 등
목조 건축물을 짓는 데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산불 피해목을 신속하게 이용하기 위해
올해는 제천에 있는 국산목재협동조합에서
가공하고 내년부터는 경북 포항에 조성 중인
경상권 목재자원화센터에서 가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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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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