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박스쿨 관련 민간 자격증
보유 강사진이 전국에서 가장
많았던 대전에서, 이번에는
리박스쿨과 밀접한 극우 성향
교원단체를 교사들에게 홍보하도록 해
논란입니다.
대전인권행동은 성명을 내고
대전교육연수원이 이달(7) 말 열리는
교사연수 중 대전교육청과 단체협약을 한
교원단체 3곳 외에 대한교조에도
홍보 시간을 준 것이 확인됐다며
대전교육청을 규탄했습니다.
앞서 학부모단체 등은 대한교조의
일제 식민지배 정당화와 독재 비호 등을
비판하며 교육부에 퇴출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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