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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광역 외국인노동자 쉼터, 당진에 문 열어

박선진 기자 입력 2025-07-14 08:26:13 수정 2025-07-14 08:26:13 조회수 2

충남도가 당진시 읍내동에

'충남 광역 외국인 노동자

쉼터'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쉼터는 당진YMCA가 운영을 맡아

고용허가제 외국인 노동자가 실직한 경우

재취업 때까지 숙식 공간 제공과

재취업 알선 등 실질적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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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진 sjpark@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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