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세종, 충남 모든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지면서 지자체마다
폭염 대비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아산시는 온양온천역 주변 노숙인을 대상으로
예찰 활동과 함께 열대야를 피할 수 있는
응급 잠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독거노인 안부 확인도 강화했습니다.
또, 농촌진흥청과 함께 시설 농가에
튜브형 에어 냉각조끼를 시범 보급하고,
쿨링포그와 그늘막 등 폭염 저감 시설과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냉방시설을 갖춘
스마트 승강장 등도 운영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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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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