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취임 이후 첫 외부 일정으로
대전역 인근에 있는 쪽방촌을 둘러보고,
취약 계층의 폭염 대책을 점검했습니다.
김 총리는 쪽방촌 주민들을 만나
여름 나기 실태를 파악하고,
대전 쪽방상담소에 들러 폭염 대책을 들은 뒤
삼계탕 6백 인분 등의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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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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