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 지역의 상습 정체 구간인
장대교차로에 지하차도를 설치하는
입체화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본궤도에 오르게 됐습니다.
대전시는 이에 따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구암동을 오가는 현충원로에 지하차도를 짓는
공사를 오는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올 연말 착공합니다.
앞서 시는 오는 9월 주변 정체 해소를 위해
장대교차로에서 구암동 박산로까지
BRT 도로 8백m 구간을 임시 개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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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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