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장에서 흡수하는 영양소 중
포도당만 선택적으로 인식하는 회로를
국내 연구진이 규명했습니다.
카이스트 서성배 교수 공동 연구팀은
배고픔 상태에서 뇌 기능에 필수적인 포도당을
감지하고 특이적으로 반응하는 장과 뇌 사이
회로를 찾아냈다며, 비만과 당뇨병 등
대사 질환의 새로운 치료 전략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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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진 sjpark@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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