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황정아 의원은 카이스트 부지에 들어설
우주기술혁신인재양성센터 구축 예산이
440억 원으로 애초보다 93억 원 증액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증액으로 우주인재양성센터는
기존 5천40여㎡에서 7천860여㎡로 확장돼
오는 2027년 문을 열 계획입니다.
우주기술혁신인재양성센터는 대전을
경남·전남과 함께 우주산업 삼각 클러스터로
키우는 계획의 핵심 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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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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