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와 서울 아산병원 공동 연구팀이
곰팡이가 전신에 퍼지는 감염질환인
'칸디다증' 치료제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유전자 억제와 나노 소재 기술을
융합해 '칸디다' 균만 선택적으로 치료하는
치료제를 개발했으며, 동물실험 결과
장기 내 균 감소, 면역 반응 정상화 등의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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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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